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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어디까지 왔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어디까지 왔나?
  • realty라이브뉴스
  • 승인 2019.08.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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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항공뷰 첫 공개

 

제주의중심 노형오거리에 건설 중인 38층 169m의 높이로 지어지는 제주 드림타워의 현재 공정률은 71%에 이르고 있다. 한창 공사중인 현장의 항공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드론을 이용해 38층 높이의 2개 타워와 국내 최고 높이(62m)에 조성되는 수영장의 항공뷰를 촬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건축이 완공되면 제주도 내 최고층 건물이 된다. 항공사진에서 보여지는 드림타워의 위용은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임을 분명하다.

롯데관광개발 측에 따르면, 올해 7월 초 850객실이 들어가는 R타워의 코어공사를 38층까지 마무리하고 이어 750객실이 들어가는 H타워도 오는 9월 20일께 코어공사를 끝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두 개 타워의 높이는 모두 169m로 기존 제주도 내 최고층 건물이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까이 높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특유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커튼월(외벽) 공사와 함께 호텔객실 및 포디엄 인테리어 공사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는 예정된 공기를 위해 1일 평균 1600명의 근로자가 현장에 투입되고 있으며 공사는 올해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심사만도 2∼3개월가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2020년 3~ 4월께 사용승인이 가능할것으로 전망된다,

준공이 완료되면 롯데관광개발이 운영예정이며, 드림타워는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어, 제주의 핵심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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