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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년까지 전국 12개 신항만 개발에 42조 원 투자 -
- 2040년까지 전국 12개 신항만 개발에 42조 원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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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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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립, 미래를 그리다

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립, 미래를 그리다

- 2040년까지 전국 12개 신항만 개발에 42조 원 투자 -

 

정부는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86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을 확정하였다.

 

이번 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9~2040) 1997년 최초 고시 이후 20년 만에 수립된 기본계획이다. 전국 12개 신항만에 대해 2040까지 재정 16819억 원, 민자 257,734억 원 등 총 418,553억 원을 투자하여 부두 총 119선석, 배후부지 3,956m2을 조성하고, 연간 4 3만 톤의 화물 처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하여 2040년에는 연간 18 5천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능력을 갖추어 나가고자 한다.

신항개발
신항개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1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고시 이후 전국 10개 신항만에 부두 156선석, 배후부지 1,176m2을 조성하여 신항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특히 부산항 신항은 지난해 2,166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등 컨테이너 물동량 기준 세계 6, 환적물량 기준 세계 2위 항만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광양항도 지난해 세계에서 11번째로 3억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는 종합물류항만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달, 신남방·신북방정책 추진, 선박 대형화, 친환경 LNG 추진 선박 출현, 항만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향후 중장기 항만 정책방향 및 개발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마련한 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서는 기존 10개 신항만에 제주신항, 동해신항을 추가로 지정하였다. 제주신항에는 중장기적으로 크루즈 등 해양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동해신항은 신북방정책에 맞추어 환동해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 (사업대상) 기존 10개소(부산항 신항, 광양항, 평택당진항, 목포신항, 포항영일만항, 보령신항, 울산신항, 인천북항, 인천신항, 새만금신항) 및신규 2개소(제주신항, 동해신항)

제주신항개발계획
제주신항개발계획
제주신항개발계획
제주신항개발계획

해양수산부는 항만별로 정책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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