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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타운하우스의 투자가치 상승
제주타운하우스의 투자가치 상승
  • 조영진
  • 승인 2021.02.03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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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에 소개된 제주타운하우스에 관심 집중

최근 TV프로그램 “구해줘홈즈” 제주편에 타운하우스가 소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제주 타운하우스에 집중되고 있다.

대략적으로 제주 타운하우스는 김녕해수욕장, 월정리해변, 비자림, 조천등 제주도 동쪽과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금오름으로 유명한 서쪽과 서귀포로 구분한다.

제주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뷰,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제주 유명 관광지와

문화시설, 골프장이 인접해 프리미엄 입지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 질거라는 전망이다.

 

방송에 소개된 조천 카할라 타운하우스는 다양한 편의 시설과 입지조건이 특히, 우수하다.

제주는 특성상 관광산업이 발달된 곳이다.

조천의 여러관광지 뿐만아니라 골프장과 거문오름등 오름도 가까운 곳에 많이 위치한다.

그러다 보니 여행객 숙소나 한달살기, 일년살기 등 임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매매가는 6억9천만원 정도이며, 임대를 할 경우 월150만원에서 280만원까지

계절에 따라 다르게 금액이 산정된다는 주변 공인중개사의 설명이다.

차로 7분 거리에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이 있는데

이 곳은 관광객과 현지인 많이 찾는 명소이다.

이렇게 방송을 타거나 유명연예인들이 많이 구하고 있는 타운하우스는

최고의 투자가치로 꼽힌다.

평화로운 제주생활을 누리면서 향후 노후를 준비하는 최고의 재테크인 것이다.

 

여기서 잠깐 타운하우스는 어디서부터 생겨난 것일까?

유럽 초기에 서민들이 사는 건축양식은 초가집 형태의 가옥이었다.

중세 시대로 접어 들면서 도시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집들이 층을 올리고 붙여서 세방형 주택방식으로 도시를 건설한다.

이후 영국 귀족들은 자신의 영지내에 교외주택(Country house)을 소유하고

도시지역에서 지내는 주택을 따로 짓게 되는데 이것이 타운하우스의 시초라 볼 수 있다.

이것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2차대전 후 중산층이 많이 형성된 미국은 수도권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대량의 주택이 필요했고 이는 타운하우스란 형태로 자리 잡게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타운하우스는 어디일까?

서울시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그린빌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이후 1980년대 부자들의 교외에 별장을 짓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 용인이나 주전, 동탄신도시 등에 대규모 타운하우스가 조성되면서

새롭게 주목받는 주거형태로 자리 잡게 된다.

 

2015년부터 불기 시작한 제주 입도 열풍과 함께 생겨나기 시작한

제주의 타운하우스는 2021년에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준비를 하고 있다.

각박한 도심에 지친 삶을 위로하는 보금자리가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행복이라는 가치 위에 미래를 위한 가치투자가 함께하는

제주도의 타운하우스는 열풍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원하는 시대의 흐름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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