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19 16:34 (금)
제주돌빵, 제주도의 새로운 대표 기념선물이 되어가다!
제주돌빵, 제주도의 새로운 대표 기념선물이 되어가다!
  • 정성혜 기자
  • 승인 2021.10.15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 해외까지 입소문 난 제주시내 카페 '제주바솔트'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를 찾는 이가 해마다 늘고 있다. 가까운 국내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는 한번 오면 다시 또 찾게 되는 아름다운 섬이다. 최근에는 바다 또는 오름이 아닌 접근성 좋은 도심 속 개성 있는 카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특별함을 찾기 위해 SNS 속 사진과 후기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돌의 모습을 한 까만 빵 사진 하나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디저트 메뉴가 있다.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의 시내 이도동에 위치한, 제주 현무암이라는 뜻의 브랜드 네임 '제주바솔트' 카페.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 '제주돌빵'은 이름에서 짐작하듯 현무암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베이커리 디저트다. 기술 특허뿐 아니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 금상 등 총 4번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입소문이 제대로 난 '제주돌빵'. 2019년에는 일본의 한 티비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그룹이 제주바솔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제주바솔트'의 단아한 외관 / 사진=정성혜


업체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제주돌빵은 '현재 청와대의 사랑채에서 유일한 식품류로 입점해 전시 및 판매가 되고 있다' 한다. 제주돌빵은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고자 하루 100세트 한정으로만 만들고 있다. 속 재료로는 제주도의 특산물인 감귤과 오렌지, 백년초와 딸기, 톳과 초코, 녹차, 땅콩, 유채와 망고 등 과일을 메인으로 다양한 먹거리들을 사용하고 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그 맛 또한 좋아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카페 내부 또한 현무암의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인테리어와 실제 현무암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브랜드네임에서 시작해 메뉴와 인테리어까지 톤앤매너를 잘 지켜낸 진정성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매번 똑같은 제주도 기념품에 식상한 관광객에게 신선한 비주얼의 맛도 좋은 제주돌빵은 앞으로도 쭉 사랑받을듯하다. 제주도에서 꼭 사야 할 시그니처 베이커리 디저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